참조만 부탁드립니다.
다음은(자진퇴사 기준) 퇴사자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가 해야 할 일과 기한/절차입니다. 4대보험 상실신고 외에도 꼭 챙겨야 할 게 많습니다.
요약 체크리스트
- 퇴사일 확정 및 서면 증빙(퇴직서·합의서 수령)
- 인수인계·비품/계정 회수·보안조치
- 임금 정산 및 지급(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)
- 미사용 연차수당 정산
- 퇴직금/퇴직연금 처리(해당자)
- 4대보험 자격상실 신고
- 고용보험 이직확인서 전자제출
- 세무 처리(원천세 신고·지급명세서 제출, 퇴직소득세)
- 근로자에게 서류 교부(임금명세서, 원천징수영수증, 퇴직증명서 등)
- 기록 보존(3년), 내부 시스템 권한 회수
절차·기한 자세히
1) 퇴사 의사 접수·퇴사일 확정
- 자진퇴사라면 퇴직서(서명) 또는 이메일 등 서면 증빙 확보.
- 퇴사일, 마지막 근무일·유급휴가 사용 계획, 인수인계 범위 확정.
2) 인수인계·보안·자산 회수
- 장비/출입카드/법인카드/자료 반납 체크리스트로 회수.
- 업무자료 이관, 고객·계약 인수인계.
- 계정·권한/메일·협업툴 접근 중지, 개인정보·영업비밀 보호조치.
3) 임금·수당 정산(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)
- 포함 항목: 미지급 기본급, 연장·야간·휴일수당, 상여·직책·식대 등 정산분, 공제항목(4대보험 본인부담·소득세 등).
- 연차휴가 미사용수당: 퇴사일까지 발생한 연차 중 미사용분을 1일 통상임금으로 지급.
- 1년 미만 근로자도 월 1일씩 발생(1개월 개근 기준). 6월 입사 후 1년 미만 퇴사라면 퇴직금은 보통 없지만, 미사용 연차수당은 발생 가능.
- 임금명세서(정산 내역 포함) 교부 의무.
4) 퇴직금/퇴직연금
- 퇴직금: 계속근로 1년 이상 시 발생(30일분 평균임금 이상). 1년 미만이면 통상 퇴직금 없음.
- 회사 제도가 퇴직연금(DB/DC)인 경우
- DB형: 회사가 퇴직급여 산정·지급(근로자 IRP로 이전은 선택).
- DC형: 금융기관에 ‘퇴직급여 지급사유’ 신고, 근로자 IRP로 이체.
- IRP 안내: 근로자가 세제혜택 위해 IRP로 받기를 원할 수 있으므로 안내.
- 퇴직소득 원천징수 및 납부(지급월 다음 달 10일), 퇴직소득 지급명세서 제출(지급월 다음 달 말까지).
5) 4대보험 자격상실 신고
- 국민연금/건강보험: 상실일로부터 14일 이내.
- 고용보험/산재보험: 상실일로부터 10일 이내.
- 처리 채널: 사회보험 토탈서비스(건보공단/연금공단), 근로복지공단 EDI(고용·산재) 등.
- 유의: 보험료는 제도별로 상실월 부과 방식이 달라 환급/추가 납부가 생길 수 있음(특히 건강보험).
6) 고용보험 이직확인서 전자제출
- 기한: 이직일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(또는 공단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).
- 채널: 고용보험 EDI/토탈서비스.
- 이직사유를 사실대로 기재(자진퇴사/권고사직/해고 등). 잘못 기재 시 실업급여 심사에 문제.
7) 원천세·지급명세서 등 세무
- 원천세 신고·납부: 퇴직정산 급여를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.
-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(상반기 7/31, 하반기 다음해 1/31) 제출 시 퇴사자 급여 포함.
- 퇴직소득 지급명세서: 앞서 기재한 대로 다음 달 말까지.
- 근로자에게 중도 퇴사 원천징수영수증 교부(다음 직장·종소세 신고에 필요).
8)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할 서류
- 임금명세서(최종 정산내역).
- 원천징수영수증(근로·퇴직소득).
- 퇴직증명서: 근로자가 요구하면 지체 없이 발급(근무기간·담당업무·직위 등, 목적 외 민감정보 기재 금지).
9) 기록 보존(최소 3년)
- 근로계약서, 임금대장·임금명세서, 근태·연차관리, 이직확인서 사본 등.
10) 특이사항
- 해고/권고사직이라면: 해고예고(30일 전)·서면통지 사유 명시 등 별도 법정 절차 필요.
- 외국인 근로자라면: 고용변동 신고(관할 고용센터/출입국) 등 추가 의무가 있을 수 있음.
온라인 처리 경로 팁
- 4대보험 상실: 사회보험 토탈서비스(국민연금/건강보험), 근로복지공단 EDI(고용·산재) 또는 정부24 연계.
- 이직확인서: 고용보험 EDI → 이직확인서 전자제출.
- 퇴직연금: 귀사가 계약한 연금사업자(은행/증권/보험) 홈페이지에서 퇴직급여 지급사유 신고.
- 세무: 홈택스(원천세 신고/지급명세서 제출).
자주 묻는 점
- 퇴직일 14일 내 지급을 못 하면? 근로자 동의로 지급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나, 정당한 사유 없이 지연 시 법정 지연이자와 제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연장 시 서면합의 권장.
- 연차수당은 어떻게 계산? 미사용 1일당 통상임금(정기적·일률적 수당 포함)을 기준으로 합니다.
- 6월 입사 후 1년 미만 퇴사: 퇴직금은 보통 없음. 다만 월차(월 1일) 미사용분 수당, 미지급 수당 등은 정산해야 합니다.
원하시면 근로자 근무내역(입·퇴사일, 월급·시급, 수당, 연장근로 시간, 사용 연차일수 등)을 알려주시면 정산 항목과 대략적인 금액, 제출해야 할 신고서 목록을 케이스에 맞춰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