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 답변
- 24.01.01 ~ 26.01.31 퇴사: 일반적인 기준(출근율 충족, 첫해 매월 개근)이라면 최대 41일이 맞습니다. [11일(첫해 월차) + 15일(둘째 해) + 15일(셋째 해, 26.01.01 발생)]
- 24.01.01 ~ 25.12.31 퇴사: 최대 26일입니다. [11일(첫해 월차) + 15일(둘째 해)]

가정/주의사항
- 첫해(’24년) 월차 11일은 매월 ‘개근’했을 때의 최대치입니다. 월 미개근이 있으면 그 달은 발생하지 않습니다.
- 둘째 해 이후의 15일은 전년도 출근율 80% 이상일 때 부여됩니다. 즉,
- 2025년 연차 15일: 2024년 출근율 80% 이상일 때 2025.01.01에 발생
- 2026년 연차 15일: 2025년 출근율 80% 이상일 때 2026.01.01에 발생
- 2026.01.31 퇴사처럼 해 중도 퇴사 시:
- 법적으로는 해당 연도의 연차가 1/1에 “발생”할 수 있으나,
- 실제 정산(미사용수당)에서는 퇴사연도 근무기간에 비례(예: 15일 × 근무개월/12 또는 근무일수/연간일수)해 산정하는 회사가 많습니다. 이 경우 2026년분은 약 1/12 수준(≈1.25일)로 정산될 수 있습니다. 회사 규정/단협을 확인하세요.

필요하시면 실제 근무·출근율 조건을 알려주시면 보다 정확히 계산해 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