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세무회계 온힘 조상현 세무사입니다.
업종코드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 파는지, 사서 파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 직접 만든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분류상 그 제품의 제조업으로 보고, 완제품을 사서 파는 것은 전자상거래 소매업(525101)으로 봅니다.
① 업종코드 정하는 법
캔들, 주얼리, 뜨개 소품, 도자기처럼 제품 종류가 여러 가지라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품목을 주업종으로 두고 나머지를 부업종으로 추가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. 품목별 정확한 코드는 신청 때 세무서에 품목과 제작 방식을 그대로 말씀하고 확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 제조업으로 등록하면 실제 제작하는 장소가 사업장이 되므로, 어디서 만드는지가 소재지 판단 기준이 됩니다.
② 통신판매업 신고
통신판매업 신고는 사업자등록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·군·구(강릉시)에 하는 것이고,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수원에 계셔도 진행은 가능합니다. 다만 실제로 주로 일하시는 곳이 수원이라면 사업장 소재지를 어디로 할지 등록 전에 한 번 정리해 두세요.
③ 사업자 1개 vs 여러 개
같은 사람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구조라면 사업자 하나에 업종을 여러 개 올리는 것이 신고·관리 면에서 간단합니다. 감면은 코드 개수가 아니라 업종별 요건으로 따지니 코드를 줄이기보다 실제 하는 일대로 등록하시고, 감면 요건은 등록 전에 따로 확인해 보세요.
※ 본 답변은 질문에 적힌 내용만을 기준으로 한 일반적인 의견으로,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 자문이나 유권해석이 아니며 신고·신청의 근거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. 실제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신고나 거래 전 자료를 확인하는 상담을 받으시기 바라며, 본 답변만을 근거로 진행하신 결과에 대해서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.
감사합니다.